대장내시경은 대장암 조기 발견에 중요한 검사이지만,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선 검사 전 약물 관리가 필수입니다. 특히 40대 이상이라면 혈압·당뇨·심혈관 질환 약을 복용 중인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. 복용 중단 시기와 주의사항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.
🔴 검사 1주일 전부터 중단해야 할 약물
- 항응고제/항혈전제 (아스피린, 와파린, 플라빅스 등)
➔ 이유: 출혈 위험 증가
➔ 중요: 무조건 중단하지 말고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담 - 오메가3
➔ 혈액을 묽게 만들어 출혈 가능성 ↑
➔ 일반 영양제지만 의사에게 먼저 알려야 함
🟠 검사 3일 전부터 중단해야 할 것
- 철분제
➔ 대장 벽에 검은색 찌꺼기 남아 병변 가릴 수 있음 - 지용성 비타민 (A, D, E, K)
➔ 고용량 복용 시 체내 축적돼 검사 방해 가능 - 견과류
➔ 작은 알갱이가 장벽에 달라붙어 시야 차단 ➔ 검사 3일 전부터 금지!
🟢 검사 전날·당일 주의사항
- 당뇨약/인슐린
➔ 전날 저녁 & 당일 중단 (저혈당 위험)
➔ 대신 포도당 측정기 준비 - 혈압·심장약·천식약
➔ 당일 아침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 가능
➔ 고혈압 환자 필수: 혈압 급변 방지 위해 복용 권장
⚠️ 의사와 상담 필수인 경우
- 고용량 비타민C, 칼슘제, 마그네슘제
➔ 장 정결 방해로 재검사 가능성 ↑ - 미녹시딜(탈모치료제), 로잔정(자궁내막증약)
➔ 혈압 변동이나 호르몬 영향으로 사전 조정 필요
📌 40대 이상이 특히 주의할 점
- 만성질환 약물은 중단 시 부작용 발생 가능 ➔ 검사 2주 전 미리 병원에 문의
- 영양제 복용 습관 솔직히 말하기
➔ "오메가3는 괜찮겠죠?" NO! 모든 건강기능식품 보고해야 함 - 병원별 규정 다름
➔ A병원에선 아스피린 7일 전 중단, B병원에선 5일 전일 수 있음 ➔ 해당 병원 안내문 꼭 확인
❓ 예상 질문 & 답변
Q. 혈압약을 안 먹으면 머리가 아픈데 어떻게 하죠?
A. 당일 아침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하세요. 단, 이뇨제 포함된 혈압약은 제외 (의사와 상담 필수).
Q. 당뇨약 중단하면 혈당이 너무 올라갈 것 같아 걱정돼요.
A. 당뇨약 중단 기간 동안 혈당 수치를 자주 체크하고, 사탕이나 주스를 준비해 두세요. 검사 후 바로 복용 재개 가능합니다.
Q. 장기 복용 중인 우울증 약도 멈춰야 하나요?
A. 일반적으로 중단하지 않지만, 진정제 성분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의사에게 알려주세요.
Q. 장 정결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요?
A. 대변 상태로 확인하세요! 옅은 노란색 물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. 탁하거나 찌꺼기가 있으면 재검사 필요할 수 있습니다.
✨ 추가 팁
- 검사 3일 전 식단: 밥 → 죽 → 미음 순서로 점차 부드러운 음식 전환
- 커피·술 절대 금지: 장 점막 자극으로 염증 오인 가능성 ↑
- 편한 옷차림: 검사 후 복부 팽만감 있을 수 있음 ➔ 허리 끈 없는 옷 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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